[창간호] 인디 밴드 전문 뉴스레터 STEREO TAPE입니다!
[창간호] 인디 밴드 전문 뉴스레터 STEREO TAPE입니다!
#1 STEREOTAPE 창간호
안녕하세요, 인디 밴드 전문 뉴스레터 STEREO TAPE입니다! 누구에게나 달라붙는 꼬리표가 있고, 편견이 존재하죠? 여러분은 절대 깨지지 않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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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밴드]라 하면 어떤 것들이 떠오르시나요?
“어두컴컴한 지하 공연장에서 하지 않나? 나 혼자 가도 괜찮을까?”
"홍대에서나 볼 수 있는 장르 아니야?" “종종 듣긴 하지만... 괜찮은 아티스트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으면 어떻게 찾아봐야 하지?”
여러 시선들이 있지만, 여전히 인디 밴드는 쉽사리 즐기기 어려운 문화라는 시선이 대다수이죠.
우리는 인디 밴드에 대한 다양한 시선들을 모두 존중하면서,
굳어진 고정관념을 뒤집기 위한 여정을 떠나려고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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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why) : 인디 밴드는 왜 어렵게 느껴지지?
A (answer) : 우리 스테레오테이프가 해답을 들려줄게!
고정 관념을 뒤집는 소리를 담은 Stereotape을 처음 듣는 여러분들께
우리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 드릴지 한 번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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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밴드에 관한 다양한 주제들을 조금 더 깊고 자세하게
그렇지만 친근하고 쉽게! 이야기해 볼 예정이랍니다.
평소 궁금했던 인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
밴드 신에서 다루는 음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지식,
인디 밴드 문화와 관련된 에디터들의 솔직한 경험과 의견 등
인디 밴드 시장에 관련된 폭넓은 이야기들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Today’s Stereotape 코너에서는 인디 밴드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전하고,
한편으로는 우리가 가지고 있던 편견과 어려움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해 보고자 해요.
인디 밴드가 모두에게 친근한 장르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리를 들려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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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가려내다’라는 뜻을 가진 Pick Out Sound 코너는
스테레오테이프의 에디터들이 채워 나가는 코너예요. 🎶
에디터가 골라내고, 엄선한 취향이 담긴 인디 밴드에 대한 이야기들을 전해드린답니다.
여러분에게 공유하고 싶은 노래 추천부터 에디터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영업, 생생한 공연 리뷰와 같이
다양하고 가벼운 이야기들을 다뤄볼 예정이에요. 여러분에게 합법적으로 ‘영업’하는 코너랍니다.
에디터들의 솔직하고 사심이 가득 담긴 이야기를 들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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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테이프는 친한 친구가 전해주는 쪽지 같은 뉴스레터가 되고 싶어요.
스테레오테이프가 떠날 편견을 뒤집는 여정, 함께 하시지 않을래요?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 드릴 예정이니 우리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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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뉴스레터는 5월 20일에 찾아올 예정이에요!
그럼 다음 메일에서 만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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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밴드 전문 뉴스레터, STEREOTAPE